http://giantt.co.kr/991/%ED%9A%8C%EA%B4%91%EB%B0%98%EC%A1%B0 짤방 이미지에 나오는 말 그대로, 지금 자칭 보수(라 쓰고 꼴통이라 읽는) 세력들의 최후의 발악이 전개되고 있다. 기사를 하나씩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287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가장 유력한 사장 후보로 ‘청와대 낙점설’이 돌았던 김장겸 MBC 보도본부장이 공영방송 MBC 차기 사장 내정자로 확정됐다."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나서 처음 한 일이 임기가 남은 공영방송의 사장들을 자기 사람들로 심는 일이었다. 당시 KBS 사장은 정연주였고, KBS는 언론 신뢰도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