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들이 난리법석이다. 꼴통당의 후예들이 어디 가겠나. 먼저 바른정당 사정이다. 기사를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77881 "바른정당이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분당 사태를 맞았다. 후보 단일화를 주장해 온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자유한국당 복귀와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다. 박 전 대통령과 친박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개혁보수의 기수'를 자처,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떠나 창당한지 99일 만이다." 박근혜을 탄핵을 명분으로 분당을 한 바른정당 인간들이 친박을 등에 업고 대선 후보가 된,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를 사면하겠다는 홍준표의 그늘로 들어가겠다고 나선 것이다. 웃기는 짜장면들. 아마도 이것들은 "그때 무엇에 홀렸나? 왜 박근혜 탄핵에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