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한명이 북한군의 총격을 뚫고 남한으로 탈출했다. 그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귀순 병사는 남한의 대대장 포함 3명에 의해 구조되었다.그런데 엉뚱하게도 구조 팀에 대대장이 있었느냐가 문제가 되었다. 논란이 일자 국방부는 CCTV와 TOD 영상을 공개했다. 기사를 보자. http://www.ytn.co.kr/_cs/_ln_0101_201711221041108794_005.html "다시 상단 화면을 보시면 우리는 사격을 가하던 북한군 병사 1명이 추격 후 군사분계선을 몇 초간 넘었다가 다시 북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장면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었다가 다시 북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지금 저기 열 감지를 보시면 공동경비구역 JSA대대는 상황을 인지하고 해당 장소로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