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건 꼴통들 보라고 하는, 대놓고 하는 선동이다. 조윤선은 박근혜의 회전문 인사에 혜택을 입은 핵심 인물들 중의 하나이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박근혜 측근들은 대부분 털어 먼지나지 않는 정도가 아니고 속이 시커멓게 썩어 있었는데 조윤선은 헛소리 몇번 한 것 외에는 드러난 것이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조윤선도 박근혜과 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야 말았다. 기사를 보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69195.html"는 최근 복수의 전·현직 문체부·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들과 접촉해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 과정을 취재했다. 이들은 2014년 여름부터 2015년 1월까지 조윤선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과 정무수석실 산하 정관주 당시 국민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