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지가지 한다. 이런 것들이 그동안 논객이랍시고 거들먹거리고 다녔으니, 이들을 추종한 덜떨어진 꼴통들은 또 얼마나 한심한가. 뭔 영문인지 기사를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516 "우익 극단을 대표하는 두 논객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놓고 충돌했다. “좌파로 넘어갈 정권을 안철수라는 중도 정권으로 지켜낸다면 반쪽의 성공은 될 것”이라며 안철수 지지 의사를 드러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를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고문이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선거 막바지에 이르면서 박근혜 탄핵과 구속을 강하게 비난해온 극우 진영에서 갈등과 분열 조짐이 일고 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 김치 국물부터 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