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이 먼저다. 자한당이 비대위원장 찾기에 난리다.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난리다. 다음 기사를 보면 그걸 알 수 있다. 한번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94860 "자유한국당의 혁신을 도맡을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이 점점 불어나고 있다. 공개적으로 도전 의지를 밝힌 인사는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후보를 물색하는 당 차원에서 일단 이름을 띄우면서다." "기존 후보군은 대부분 한국당에서 활동했거나, 선거 후보 등으로도 거론됐던 인물들이다. 박관용, 김형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대표적이고,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와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 대표, 김황식 전 국무총리도 포함된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한국당의 전신) 총재의 이름도 언급됐다." "한국당 비대위 구성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