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칼 끝이 쥐새끼의 목을 향해 점점 다가가자, 그 주변에서 반발이 생기는 것이야 그러려니 하자. 하지만 그동안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수준이었는데 쥐새끼의 핵심 참모 중 하나였던 이동관이 아예 대담 프로에 나와선 예의 그 헛소리를 당당하게 떠들었다. 기사를 한번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1122010157957?rcmd=rn Q : MB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이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왜 그런가. A : “정권이 바뀌거나 혁명적 상황이 왔을 때 어느 정도의 청산 작업은 필요하다고 본다. 정치학에선 전환기적 정의(Transitional Justice)라고 한다. 다만 환부를 메스로 도려내듯이 필요한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미래 발전의 발판과 초석을 위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