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so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6 미국이 테러 방지라는 명목으로 전세계 주요국들을 도청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그동안 미국은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무시 전략으로 일관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 위키리크스를 통해 물증이 나왔다. 기사를 보자.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308102534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컴퓨터, 스마트폰, 스마트TV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감청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내용을 담은 문서가 위키리크스를 통해 폭로됐다." "폭로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는 7일(현지시간) 'CIA 내부 문서'라 지칭한 문서 수천건을 공개했다. 위키리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