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박근혜가 쳥년 실업이 심각하다 하니 '중동가면 되겠네'라고 뻘소리를 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생각이 그러니 청년 실업 대책이 제대로 나올 리가 없었을텐데 과연 그러했다. 다음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1017100915041?rcmd=rn "박근혜정부 일자리 창출사업인 'K-Move(케이무브)'를 통해 해외로 나간 청년의 절반 이상이 직장을 그만뒀고, 173명은 소재조차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에 박정희도 똑같은 짓을 했다. 남미의 광활한 땅을 개발할 인력이 없어서 세계적으로 농업 이민을 받았다. 그런데 농업 이민을 보내 놓고는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농사 짓겠다고 이민와서는 대부분 도시로 흘러들어가 토착민들의 상권을 잠식해 욕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