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온라인에 띄운 대통령선거 홍보물. 1번과 3번 후보의 정당을 북한 인공기로 표시해 색깔론을 펼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바로 어제 올린 포스트[http://thinknew.tistory.com/entry/%EC%BD%A9%EA%B0%80%EB%A3%A8-%EC%A7%91%EA%B5%AC%EC%84%9D%EC%9D%B4%EB%9E%80-%EC%9D%B4%EB%9F%B0-%EA%B2%83]에서, 바른정당 탈당파들을 친박들이 비토했다는 기사에 대한 비평으로 자한당이 이번 대선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것을 확인시켜 주는 기사가 또 나왔다. 먼저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031241001&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