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samogo.com/gb/bbs/board.php?bo_table=news_03&wr_id=311 출판사가 작가에게 지급하는 작품에 대한 보상이 '인세'이다. 이게 경제 현상이어서, 작가가 무명일 때에는 스스로 출판사를 찾아야 하지만, 일단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면 이제는 반대로 출판사 측에서 작가를 포섭하려고 한다. 이때 지급하는 것이 '선인세'이다. 이게 금액이 점점 커져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에 대한 선인세가 20억원에 이를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떳다. http://v.media.daum.net/v/20170328135910815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소설 '기사단장 죽이기'의 국내 판권 계약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매번 신작을 낼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