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남매 복당파 김성태가 원내 대표가 되었다. 막말의 대가 개쓰레기가 지원해 준다고 하니 그보다 한술 더 뜨는 장제원에 이어 김성태도 합류했다. 그래서 일까? 김성태는 취임 일성부터 해괴한 이야기를 한다. 기사를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891703 ◇ 김현정>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겠냐는 표현일 뿐이다? 나는 그 선 넘지 않겠다. 그런데 홍준표 얘기가 나왔으니 얘기입니다마는 사실은 보수의 몰락. 우리 요즘 보수의 몰락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그때 나오는 것이 보수가 품격을 잃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홍준표 대표 이야기가 이번 경선과정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막말이다. 아니, 홍준표 대표는 서민의 언어다 이런 것 갖고서는 옥신각신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