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tiz.net/pt?no=4395876&page=34 오늘 대선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주둥이가 쓰레기인 홍준표가 그 전에 "10분 내에 문재인을 제압할 수 있다"고 뻥을 친 모양이다. 그런데 막상 토론에서 마주치자 제압은 커녕 도리어 한방 먹었다.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413135304610 "13일 한국기자협회와 SBS가 주최하는 '2017 국민의 선택 대선 후보 초청 토론'에서 홍 후보는 문 후보에게 "집권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는 말을 취소하라"고 다그쳤다." "이에 대해 문 후보가 "북핵을 완전히 폐기할 수 있다면 홍 후보는 북한에 가지 않겠냐"고 역질문하자 순간 홍 후보의 말문이 막혔다. 그는 머뭇거리며 "그 부분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