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mpenglish.tistory.com/42 가히 대학교수들의 수난시대라 할 만하다. 서울대 병원 의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도 아는 사망 원인을 '병사'라고 기재하지를 않나, 이화여대에서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이대생으로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가 콩밥먹게 생기질 않나 하여간에 가지가지한다. 여기에 국정화 교과서를 반대해 놓고 집필진에 참여한 교수 이야기가 나왔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1281758001&code=9602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최성락 목포대 고고학과 교수(62)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