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은 이제 심리학 연구 결과의 반열에 올려야 할 것 같다. 그 말이 진리임을, 그 전에는 새누리당 꼴통들이 그 예를 무궁무진하게 제공하여 입증한 바 있는데, 새누리당에서 분당해 나간 보수신당 인간들이 다시 그 예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04103600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개혁보수신당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은 4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개헌 보고서’ 논란과 관련해 “제2의 최순실의 그림자가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주변에 어른거린다는 얘기가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