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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4 박근혜 여왕께서 사드에 대해 한 말씀 하셨다. (1)
  2. 2016.02.23 꼴통 열전 3


박근혜 꼴통여왕이 사드 배치에 대해 하명을 하셨다. 꼴통졸들은 경청하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714115804213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레이더는 마을보다 약 400미터 높은 곳에 위치하게 되고, 전자파도 5도 각도 위로 발사돼 지상 약 700m 위로 지나가게 되기 때문에 주변 지역(경북 성주)은 우려할 필요가 없는, 오히려 우려한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안전한 지역"이라며 "인체나 농작물에 전혀 피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사드 배치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을 멈출 때"라고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이번 결정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판단 아래 한미동맹의 미사일 방어 능력을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는 절박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역설했다."
"사드 배치 부지 검토 과정을 비공개한 데 대해 박 대통령은 "사드 배치 과정이 워낙 위중한 국가 안위와 국민 안전이 달린 문제여서 공개적으로 논의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며 "다양한 지역을 갖고 논의를 광범위하게 하지 못한 것은 위중한 사안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오후 박 대통령은 ASEM(아시아·유럽미팅) 정상회의와 한몽 정상회담 등에 참석하기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몽골 방문 길에 오른다."


이건 완전히 왕이 백성들에게 하명하는 것이다. 성주 주민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단다. 사드가 배치된 괌의 피해 상황이 금방 드러나는데도 태연하게 저렇게 이야기한다. 또 북핵의 위협이 심각하단다. 그러면서도 북핵을 논의하니 옵저버로라도 참여하라는 G7의 권고는 무시하고 새마을 운동 전파하러 아프리카로 갔다. 그런데 또 수도권은 방위권에서 벗어난단다. 완전 어이 상실이다. 심각한 북핵의 위협때문에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놓고는 "성주 걱정하지 마라. 끝" 그리고 다시 몽골 행이다. 도대체 박근혜의 이런 이상 행동을 언제까지 보아주어야 하나? 아직도 사드 배치는 해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는 꼴통들아,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너희들의 꼴통스러운 해법을 한번 들어보자.

어떤 꼴통 녀석은 사드 사태에서 광우병 사태가 연상된다고 했다. 맞다.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이유를 알 수 있다. 단지 물증이 없을 뿐이지) 대단히 큰 국익을 희생하면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꼴통 정권들의 행태라는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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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n 2016.09.14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도 꼴통이다 무식이 돌티는 놈아

꼴통 열전 3

정치, 사회 2016. 2. 23. 11:56

오늘 소개할 꼴통은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인 박근혜다. 자국의 대통령을 꼴통이라고 해야 하는 상황은 참으로 비극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그런지 한번 보자.

북한의 로켓(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이니 로켓이라 해야 마땅한데도 불구하고 북한은 아무렇게나 다루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꼴통 비스무리한 넘들은 기어코 미사일이라 우긴다.) 발사 후 대한민국의 몰골이 처참하게 망가지고 있는 중이다. 외무부 장관이라는 작자가 개성공단에서의 수입 중 1600억 이상이 미사일 개발로 흘러들어 갔다는 증거가 있다고 했다가 그게 유엔결의안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증거가 없다라고 한발 물러섰다. 이 황당한 사건을 더 이야기하기 전에 오래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나 해야겠다. 영국이 포클랜드라는 작은 섬 때문에 아르헨티나와 전쟁을 치른 적이 있다. 포클랜드 섬은 아르헨티나 근처에 있는 섬으로 원래는 아르헨티나 거였는데 영국이 슬쩍 해서 영국령으로 만들어 두었다. 근데 아르헨티나가 그건 우리 땅 하면서 고토회복을 노렸다. 근데 결국 영국이 이겨 아직도 포클랜드 섬은 영국령으로 남아 있다. 전쟁이 막 시작되었을 때 영국 의회에서 외교부 장관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다. 자국의 영토가 공격당하는데 외교부 장관은 뭐했느냐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당시 외교부 장관이 '아르헨티나의 침공 사식을 몰랐다'라고 답했다. 그런데 그 말 한마디때문에 외교부 장관이 사퇴했다. 영국의 여론은 설령 외교부 장관이 몰랐다 하더라도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에서 그런 국가 중대사에 대해 몰랐다라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유엔 결의안 위반인줄도 모르고 개성공단 자금이 북한의 핵 개발로 흘러들어갔다라고 떠든 외교부 장관은 마땅히 사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퇴할 조짐은 전혀 안보인다.

문제는 그 이후다. 외교부 장관이 증거가 없다라고 한발 물러선 사안에 대해 대통령이 다시 나서서 그런 증거가 있다라고 떠들었다는 것이다. 북한 문제를 선거 정국에 이용해 먹으려는 속셈이야 비난할 지언정 꼴통이라고 까지 할 수는 없다. 근데 어쨎든 일국의 외교를 전담하는 외교부 장관이 한발 물러선 사안에 대해 그게 국제법 위반이건 말건 다시 떠드는 것은 박근혜의 마인드가 거의 왕조시대의 왕, 그것도 고약한 왕의 태도와 닮아 있다는 것이다. '짐이 곧 국가다'라고 당당하게 외친 프랑스 왕 못지 않은 왕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고선 저런 박근혜의 태도를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러니 개성공단 폐쇄라는 자국의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조치를 아루렇지도 않게 내리고도 '민생을 위한 법을 통과시켜라'라고 국회에 훈수(사실상 지시)한다. 그것도 삼권분립이 지켜져야하는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여기 북한 문제라면 거품을 무는 우식한 유사 일베 녀석들은 개성공단 자금이 핵개발에 흘러들어갔다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그 전에는 조중동이었고 지금은 종편이라고 불리는 꼴통 언론들의 이야기만 듣고 여전히 흥분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조금만 뉴스를 살펴보면 개성공단 폐쇄가 우리 경제에 얼마나 큰 손실을 가져오는지 알 수 있을텐데 그럴 생각은 추호도 없을 것이다.

북한에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삼대 세습이 별 탈없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북한 사람들이 아직 왕조 시대의 백성 마인드를 못버렸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박근혜의 저런 꼴통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그에 못지 않은 백성 마인드를 지닌 인간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열통터지는 일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에 민주주의가 정착되기에는 시간이 한참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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