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콘은 안먹어 불과 며칠 전에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조선 찌라시의 기자가 댓글 문제를 질문했다가 후폭풍을 세게 맞았다. 그 기레기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음이 틀림없다. 아마도 그 기레기는 '자신은 정권 비판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굳게 믿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정권 비판을 하는 것도 아닌데 기레기 소리를 듣게 생긴 기자가 있다. 다음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80113050259914?rcmd=rn "문 대통령의 집권 초반 고공 지지율 행진은 소통 부재와 외교관계 난맥이라는 전 정부의 기저효과도 크지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문 대통령의 진심이 국민들에게 통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대체적이다." "하지만 최근 가상화폐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