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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30 무한도전 홍보 도우미,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을 이제부터는 자한당이라 불러야겠다. '자유한국'은 개뿔이나. 이놈들이 아예 자포자기하고 있다는 징후가 드러난다.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살아남긴 해야겠고 하니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여기저기 마구 총질을 하고 있다. 여기에 애꿎게 걸려든게 무한도전이다. 기사를 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1996&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18M


"자유한국당이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에서 중징계를 받은 김현아 의원을 섭외한 것이 편파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자한당을 편파적으로 대접했다고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한단다. '나를 건드리면, 다 죽었어' 이건가? ㅎㅎㅎ 참으로 한심한 놈들이로세. 얼마나 한심했으면 한때 여당이었던 당이, 아직도 국회의원이 90명 넘게 있는 소속되어 있는 당이 예능 프로그램을 상대로 편파적 운운하고 있겠나. 이에 대해 무한도전 측은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다음 기사를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58857


"자유한국당은 '무한도전' 측이 5개 정당에서 1명씩 국회의원을 섭외하면서, 자유한국당 소속이지만 사실상 바른정당과 입장을 같이 하는 김현아 의원을 섭외한 것이 '편파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무한도전' 측은 일자리·주거·청년·육아 등 입법 주제별 전문성을 고려해 의원들을 섭외했다는 입장이다."
"MBC PD협회 송일준 협회장은 30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실을 다루는 뉴스 프로그램도 아니고 예능에 의견 표출을 넘어 방송을 해야 한다 말아야 한다 발표하는 것은 바로, 박근혜 정부가 지금까지 해 왔던 언론문화 탄압의 연장"이라며 "블랙리스트 사고의 연장에 있는 시대착오적 반응"이라고 지적했다."


얼마 전에 JTBC '잡스'라는 프로그램에 민주당의 박주민, 손혜원, 국민의당 김경진, 바른정당 하태경, 이렇게 4명이 출연했다. 아니 명색이 제2당인데 끼워주지도 않다니, 편파적이어도 이렇게 편파적인 프로그램이 어디있나. 이상도 하지. 이렇게 자한당을 내놓고 무시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 않다가, 왜 무한도전은 걸고 넘어질까? 혹시 자한당의 노이즈 마케팅? 어쨎거나 무한도전 측으로서는 의도치않은 홍보 효과를 톡톡이 보게 생겼다. 이미 국민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런 의도치 않은 홍보 효과까지 보태지면 '국민 내각' 편의 시청률은 보장된 셈이다. 예능 프로그램 홍보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는 자한당을 마음껏 비웃어 주자. 에라이 좀생이같은 놈들



Posted by think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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