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꼴통짓 파노라마는 계속된다. 지방선거 전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것도 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했던가? 자한당 조롱하기를 마음껏 즐겨보자. 김성태가 단식을 중단했단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11154900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2_thumb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50)은 이날 오후 열린 한국당 의원총회 직후 긴급 성명을 내고 “김성태 원내대표는 ‘드루킹 게이트’ 특검 관철을 위해 시작했던 9일 간의 노숙 단식투쟁을 지금 중단한다”며 “더 이상의 단식은 생명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