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의 추리 JTBC 토론 이후 '혼수 성태'라는 누구에게도 달갑지 않을 별명을 얻은 자한당의 김성태가 '꼴통은 스스로를 증명한다'는 말을 확인이나 하듯, 또 다시 헛소리를 내뱉었다. 기사를 보자. http://news.jtbc.joins.com/html/163/NB11574163.html [김성태/자유한국당 원내대표 (MBC 라디오): 대선 후보들은 때로는 좀 무리한 대선 공약을 내겁니다. 대선 공약 때 공약대로 실천하면 그 나라는 망하고 만다고… ] "개헌 투표를 올해 6월 지방선거 투표에 같이 실시하자. 또 임기 내 최저임금을 1만 원까지 올리자는 것은 지난 대선에서 주요 정당 후보들의 공통된 공약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자유한국당이 이를 반대하면서 논리로 세운 것이 공약을 지키면 나라가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