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는 말이 있다. 새누리당을 전면에 내세워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친일 독재 잔재 세력들이 하는 짓이 꼭 그렇다.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소위 말하는 보수 정권이 민주주의의 시계를 독재 시절까지 퇴행시키는 동안 아예 역사를 1950년대로 되돌리려는 꼴통이 나타났다. 기사를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570"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방문진 국정감사에서 고 이사장은 문 전 대표에게 “공산주의자”라고 했다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3000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1심 판사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는 걸 알고 나서 너무 편향된 판결이라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