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급하게 만드는 신호등 자한당의 꼴통짓은 이미 일상이 되었다. 이것들은 제정신 박힌 소리를 하는 것이 희귀한 일이 될 정도로 꼴통짓이 체화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비판할 목적으로 이것들의 꼴통짓을 언급하는 것은 이미 실효성이 없다. 진실은 하나이나 거짓은 수없이 많은 모습을 할 수 있기에, 이것들이 어떤 짓까지 하는지를 잊지않기 위해 거론하는 것일 뿐이지. 그 중 하나를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405 "21일 임종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이 출석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검찰의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에 대해 ‘과잉·보복 수사’라며 청와대를 압박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