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눈에는 똥 밖에 안보이는 법이다. 자한당이야 처음부터 땡깡을 부릴 줄 뻔히 알고 있었지만 국민의당도? 이것들이 해체되려고 기를 쓰는구나. 일단 기사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511143932152 "국민의당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과 홍보수석, 인사수석에 각각 조국 서울대 교수와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 조현옥 이화여대 초빙교수를 임명한 것에 대해 "협치를 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비판적 평가를 했다." "고연호 수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조 (민정)수석은 전형적인 계파정치의 대표적 인물"이라며 "선거 기간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를 폄하하고 가짜 암살뉴스로 국민을 선동하는가 하면, 안 후보의 토론 전략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등 선거운동 기간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