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청소 지금 현재, 야당들의 처지를 보면 지리멸렬이라고 해야 마땅하다. 국회 의석수를 120여석이나 차지하고 있는 자한당의 지지율이 20%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한자리수를 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게 다 자업자득이라는 것은 야당들이 비판한답시고 노는 꼴을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다. 하나씩 감상해 보자. 당연히 자한당이 제일 먼저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801161126104580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정담당 능력이 없는 좌파 실험정부"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 백범로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문재인 정부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