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초딩이 목하 동분서주 중이다.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초딩답게 자한당 꼴통들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01039001&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55·사진)는 20일 “안보는 우왕좌왕, 경제는 좌충우돌, 도대체 이런 집권세력이 세상에 어딨나”라고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자한당 꼴통들이 온갖 막말에 땡깡을 부려도 별 탈이 없는데다 일정 정도 지지층 결집 효과까지 보이자 그게 좋아 보였던 모양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문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