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권 때의 한나라당이나 박근혜 정권 때의 새누리당이 꼴통당이었음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그 당의 구성원 모두가 꼴통인 것은 아님은 물론이다. 그러나 꼴통당이란 꼴통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인간들이 기회만 되면 곧 바로 꼴통으로 전환되게 하는 분위기를 기진 곳인지라 제정신 가진 인간들은 있을 곳이 못됨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뭉개고 있다는 것은 언제건 꼴통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에 대한 극명한 예를 장제원이 보여준다. 먼저 기사를 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8838&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