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rea.moyiza.com/main_news/2459181 미국은 우리에게 다면적인 의미를 지닌 국가라고 이야기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그런데도 꼴통들은 여전히 친미냐 반미냐를 논한다. 사드 배치가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 구성의 일환이라는 것을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한 힐러리가 자신의 입으로 직접 말했다. 기사를 보자. http://www.ytn.co.kr/_ln/0104_201610150123272000"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3년 전 북한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손에 넣는 것을 중국이 제어하지 못한다면, 미사일방어망으로 중국을 포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우리가 미국의 대외 전략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