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디지털정당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첫 의제로 '악플과의 소통'을 내 건 모양이다. 그런데 영원한 꼴통 홍쓰레기가 꼴통답게 한방에 정리해 버렸다. 그 기사를 먼저 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3320 "악플과는 소통할 필요가 없어요. 저거(화면) 내리세요." "홍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 행사에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 '클릭! 뉴미디어와 디지털 시대, 빛의 전사들이 소통하다!'에서 이같이 말했다. '악플과 소통한다'는 이날 토론회의 첫번째 주제였다."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겠다며 토론회를 열었다가 쓴소리만 잔뜩 들었다. 여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