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원내대표 정우택은 요즘 꼴통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정우택에게 있어 강한 야당이란 무조건 대통령 반대로만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들 정도로 줄곧 땡깡질만 하고 있다. 그런 정우택인지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새삼스럽진 않다. 아무튼 또 한 건이 걸렸다. 기사를 보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968006615959096&DCD=A00602&OutLnkChk=Y "제 62회 현충일인 6일 추념식 생중계 도중 잡힌 한 장만이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생중계 화면에 잡힌 정우택 자유한국당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모습입니다." "시간은 문재인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