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daily.com/NewsView/1OJSS9WZPM 소위 '살충제 계란 파동'이 지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이게 하루 이틀 사이에 문제가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어쨎든 현재 책임을 지고 있는 주체가 정부이고 보면 현정부의 식약처장에게 대처의 적절성을 따지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꼴통당의 후예인 자한당은 그 본색을 다시 드러낸다. 그것도 전문성을 배려한 비례대표가 말이다. 일단 기사를 보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820500077 "김 의원은 “정쟁(정치싸움)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다”면서 ‘살충제 계란’이 어디로 유통됐는지를 캐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