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설명] 문 수리 기술 사람 일은 모른다고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은 송영무, 조대엽 두 후보자를 임명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적어도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일관성있게 보여준 행동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자들도 그것을 모를 리가 없다. 그런데 기자들은 '기계적 중립'조차도 보여주지 못한다. 찌라시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위 말하는 진보 언론들이 그렇다. 그나마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킨 경우를 지난 포스트('배수진에 빠져 죽게 생긴 야당들')에서 보였다. 그게 드물게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음 기사들이 분명하게 보여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13084 "하지만 문 대통령이 독일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