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print.jsp?pq=201701233703 범죄자들은 구체적인 물증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부인으로 일관한다. 그리고 증거 인멸에 몰두한다. 이런 범죄자들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인간들이 있다. 바로 반기문과 소녀상과 관련한 외교부의 행태가 그렇다. 반기문부터 보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79968.html"반 전 총장의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박민식 전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한 기사의 주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은 지난달 24일 “2003년 5월3일 베트남 외교장관 일행 환영 만찬이 열리기 한 시간 전쯤 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