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4001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가 혈서까지 써서 충성 맹세를 하며 일본군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을 민족문제연구소 밝혀낸 바 있다. 그런데 그게 허위라며 대표 꼴통들이 소송을 걸었는데 최종 판결인 대법원 판결이 났다. 기사를 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4569"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며 썼다는 혈서가 사실이라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조작·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한 강용석 변호사가 연구소에 손해를 입힌 책임을 지고 배상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31일 연구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