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박사모 집회에서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구호를 내건 적이 있었다. 근데 이번에는 '청년 암살 살수단'을 모집한다는 해괴한 문자가 인터넷을 떠돌고 있단다. 기사를 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739004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최종 변론을 앞두고 최근 '청년암살살수단' 지원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측은 자체 경호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23일 문 전 대표 캠프 김경수 대변인은 "(테러에 대한) 복수의 제보가 있었고, 모종의 경로를 통해 확인했다"며 "단순한 장난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극단적인 행동을 담은 메시지가 온라인 상에 유포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