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0390 헌재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도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헌쟁의 판단 뿐이다. 헌재의 판단이 어떻게 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현재로서는 기다릴 수 밖에 없다. 한편, 꼴통은 스스로를 증명한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했다. 박근혜가 어떻게 스스로를 꼴통으로 증명하는지나 감상하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4448.html "이날 법정에 출석하지 않은 박 대통령은 이동흡 변호사가 대신 읽은 의견서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수차례 인명구조를 지시했다며 “재난, 구조 전문가가 아닌 대통령이 현장 상황에 지나치게 개입할 경우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