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인사 청문회 때 보면 후보자가 실정법을 위반하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일까? 범죄자들이 주로 찾는다는 대포폰을 대통령도 사용하고 있단다. 기사를 보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1439&PAGE_CD=N000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2&CMPT_CD=E0019M "박근혜 대통령도 일명 대포폰 혹은 차명폰, 즉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썼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의혹이 제기됐을 때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자중하기 바란다"고 했던 청와대 대변인이 국민을 향해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