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그 일당들은 어차피 시간이 가야 단죄될테니 이제부터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감추어져 있었던 찌라시 언론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어야 겠다. 조중동 못지 않게 꼴통이지만 경제신문이라는 특성 상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매일경제의 간계를 보자. http://v.media.daum.net/v/20170104175203620"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가 5일 1차 회의를 소집하고 개헌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개헌 찬성 여론은 높지만 지지율 1위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이전 개헌에 반대하면서 정치권은 개헌파·호헌파로 갈려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반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개헌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개헌을 고리로 한 정계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4일 매일경제는 개헌안 도출의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