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4102620317248935 미국의 핵항모 칼빈슨호가 한반도로 출동하고, 북한 선제 타격설이 흘러나오면서 한국의 증시가 요동치는 등의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제는 좀 진정되는 듯하다. 이런 와중에 조선일보의 교활함이 빛을 발한다. 한쪽에서는 바른 소리를 하고선, 정치면에만 오면 종북 타령으로 둔갑하는 변신술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전되었다. 먼저 군사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3/2017041300193.html "①韓·美 동맹군 통수 체계상 양국 대통령 사전협의는 필수 ②北이 수도권 포격하며 반격땐 주한 미국인 희생 감수해야 ③전면전 대비 美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