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좌익 상업주의'때문에 분노했단다
thinknew
2016. 12. 15. 15:56
http://www.christiantimes.ca/bbs/board.php?bo_table=news_top&wr_id=140&page=4
대다수의 국민들이 분노에 차 있는 지금 다른 방향에서 분노에 차있는 인간들이 있다. 어떤 인간이 그런지 기사를 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968
"세월호 참사 정국에서 나타난 극우단체 서북청년단재건준비위원회에 대해 “무능한 정부와 공권력을 대신해 세월호 저주의 리본을 치우겠다고 나선 그들에게 사회는 깍듯한 경의를 표하는 게 우선”이라고 추켜세우는 등 극단적인 이념 편향 발언을 일삼던 그가 이번에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를 겨냥한 것이다."
어떤 인간이 범죄를 저질렀다. 그 범죄의 피해자들은 당연히 분노할 것이다. 그런데 범죄에 대해 분노한다고 분노하는 꼴통들이 있다. 세월호 희생가 유족들을 조롱한 일베들이 그러했고, 기사에 난 이 인간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분노의 원인이 '좌익 상업주의' 때문이란다. 꼴통들은 상상력이 한없이 부족하다. 고작 내세운다는 게 '반공 상업주의'를 모방해 '좌익 상업주의'라니. 세상은 넓고 꼴통은 다양하다고 했는데 정말 그러하다. "에라이 썩을 놈 같으니. 똥이나 쳐 먹어라." 이런 인간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은 이 말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