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VIP 관객 이명박의 검찰 소환이 기정 사실이 된 지금에도 이재오는 이명박의 방패막을 자처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오가 이명박을 보호한답시고 하는 말들이 해괴하다. 이 인간의 말들을 통해 적폐들의 사고방식을 옅볼 수 있는 만큼 무슨 헛소리를 찌껄이고 있는지 한번 보자. 가장 최근에 한 말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113013&code=61111111&sid1=pol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대표가 다스 실소유주 논란에 대해 “개인사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 인간은 이명박 정권 하에서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권세를 누렸다. 그래서일까? 요즘 이명박을 보호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런데 그 방식이 참으..